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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AP/뉴시스] 5일 호주 시드니 서쪽 블루마운틴의 웬트워스 폭포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산책로 입구가 봉쇄돼 있다. 경찰은 산사태가 계곡을 관광 중이던 영국인 가족 5명을 덮쳐 남성과 9세 아들이 현장에서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다고 밝혔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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