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식목일을 맞아 모바일 플랫폼 올원뱅크에서 묘목심기와 농작물 재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게임형 콘텐츠 ‘올리네 농장’ 시즌3를 오는 8월 1일까지 진행한다. (제공: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식목일을 맞아 모바일 플랫폼 올원뱅크에서 묘목심기와 농작물 재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게임형 콘텐츠 ‘올리네 농장’ 시즌3를 오는 8월 1일까지 진행한다. (제공: NH농협은행)

[천지일보=김누리 기자] NH농협은행은 식목일을 맞아 모바일 플랫폼 올원뱅크에서 묘목심기와 농작물 재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게임형 콘텐츠 ‘올리네 농장’ 시즌3를 오는 8월 1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올리네 농장은 농협은행 대표캐릭터 ‘올리’가 농작물 재배 등을 통해 농장을 운영하는 콘텐츠다. 일일 미션을 완수하면 농협 계열사에서 현금처럼 결제하거나 캐시백이 가능한 NH포인트를 지급하고 시즌이 종료되면 당첨자를 추첨해 실제 우리 농산물을 지급한다.

지난 시즌1과 시즌2는 벼농사와 김치담그기를 주제로 진행해 총 5700여명을 추첨해 쌀, 떡볶이, 오곡세트, 포기김치를 제공했다. 이번 시즌은 과일 재배하기를 추가해 다양한 우리 농산물과 과일을 추첨 제공한다.

또 NH농협은행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퀴즈정답을 댓글로 맞추면 공기정화식물을 추첨해 제공하는 SNS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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