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진주시가 건강한 식생활과 쌀 소비 확대를 위해 오는 4일까지 나흘간 농업인 단체·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우리쌀 활용 교육’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첫날 교육을 마치고 기념 촬영하는 모습.
이번 교육은 우리쌀의 우수성에 대한 이론과 우리쌀 활용 천연 화장품 만들기를 내용으로 20명씩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아울러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교육생들과 함께 지역 농산물 소비, 저탄소 인증 농축산물 이용 홍보 등 탄소중립 실천 운동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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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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