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제일저축은행 장충동점을 찾은 예금자들이 가지급금을 받기 위해 창구에서 절차를 밟았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일녀 기자] 지난 18일 영업정지된 7개 저축은행의 예금 피해자를 위한 가지급금 지급이 시작된 22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제일저축은행 장충동점을 찾은 예금자들이 가지급금을 받기 위해 창구에서 절차를 밟았다.

가지급금 지급은 오늘부터 11월 2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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