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15명, 3월 확진 65만 2878명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상남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일 0시 기준 1만 7255명으로 어제보다 2060명 줄었다.

경남 창원 6816명, 김해 3212명, 진주 1970명, 거제 1657명, 양산 1600명, 통영 780명, 사천 678명, 밀양 526명, 함안 246명, 창녕 259명, 고성 219명, 남해 190명, 하동 185명, 산청 171명, 함양 220명, 거창 355명, 합천 132명, 의령 99명이다.

31일 오전 10시 기준 경남 누적 확진자는 78만 4262명이며, 재택치료 14만 5697명, 퇴원 63만 6413명, 사망 734명, 입원치료 1418명이다.

3월 확진자 수는 65만 2878명, 위중증 환자는 36명(치료중인 환자대비 0.03%)이다.

신규 사망자는 15명이다. 3월 10일 90대, 19일 60대, 28일 70대(2명), 29일 60대, 80대(2명) 30일 40대, 80대(2명)·90대, 31일 70대, 80대(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749명, 사망률은 0.0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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