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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9일 진주시 지수면 기업가정신 교육센터에서 이영춘 진주상공회의소 회장(왼쪽)과 한상만 한국경영학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중소기업의 기업가정신 발굴과 체계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공업의 진흥과 발달 및 지역사회 개발 ▲전문지식 공유를 위한 세미나·워크숍·학술대회의 공동개최 ▲경영학의 연구·교육발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경영학회는 지난 2018년 LG·GS·삼성·효성그룹 등 굴지의 기업 창업주들의 모교인 지수초등학교가 있는 진주시를 ‘기업가정신 수도’로 선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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