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는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 ‘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이야기’를 로보카 폴리 교통안전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20일 최초 공개했다. (사진제공: 현대자동차)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현대자동차가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 ‘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이야기’를 로보카 폴리 웹사이트(http://poli.hyundai.com)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20일 최초 공개했다. 이 앱은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 일환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사이트 론칭을 기념해 내달 4일까지 사이트 회원가입 후 축하 댓글을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로보카 폴리 장난감, 기프티콘 등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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