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인천 미추홀타워에서 개최된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건립 전담반 사무실 현판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승규 송암점자도서관 관장, 윤선영 인천가톨릭대학교 융합디자인학과 교수, 유동현 인천시립박물관장, 고은화 인천광역시 문화콘텐츠과장, 이진식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정책관, 황준석 국립한글박물관장. ⓒ천지일보 2022.3.18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18일 오후 인천 미추홀타워에서 개최된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건립 전담반 사무실 현판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승규 송암점자도서관 관장, 윤선영 인천가톨릭대학교 융합디자인학과 교수, 유동현 인천시립박물관장, 고은화 인천광역시 문화콘텐츠과장, 이진식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정책관, 황준석 국립한글박물관장. (제공:문화체육관광부) ⓒ천지일보 202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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