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외교안보 현안 지속 협력 예정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12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 차기 정부가 기민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외교안보 사안에 대해 브리핑했다.
서 실장은 이날 최근 미사일 시험발사 등 북한 관련 동향과 우크라이나 사태를 비롯한 외교안보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국가안보실은 정부 교체기에 외교안보 현안에 빈틈없이 대응하기 위해 대통령 당선인과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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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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