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일녀 기자] 12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2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2011 한가위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이 열렸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시민이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 체험을 하고 있다. 특히 한복은 외국인에게 인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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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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