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김일녀 기자] 12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2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2011 한가위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이 열린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외국인이 한복입기 체험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일녀 기자] 12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2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2011 한가위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이 열렸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시민이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 체험을 하고 있다. 특히 한복은 외국인에게 인기가 많았다.

▲ ⓒ천지일보(뉴스천지)
 
▲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