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22일 13일간
“봄의 열정을 품고 살았으면”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박미순 작가의 개인전(마을 그리다: 열정&사랑)이 오는 10일~22일 13일간 충남 아산시 모나무르 갤러리 더퍼플 제 2전시관에서 열린다.
박미순 작가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명자나무꽃과 다양한 소재들의 색감으로 마음의 위로와 쉼을 느끼고 언제나 봄의 열정을 마음에 품고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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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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