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서포터즈 계탄이 해단식이 4일 천지일보 본사에서 열렸습니다.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간 팀별 활동을 진행해 온 서포터즈들은 이날 해단식에서 영상을 통한 그간의 활동 소개와 소감을 발표했습니다.

총 4개 팀별 활동에서 경쟁을 통해 ‘천지가 청정해’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고 상금 100만원을 받았습니다.

천지일보 대표는 총평을 통해 젊음의 소중함과 도전 정신을 다시 한 번 일깨웠습니다.

활동자 전원에게 수료증과 갤럭시 워치4를 부상으로 수여했고 해단식 후 ‘중도’ ‘화합’ ‘상생’의 천지일보 사시를 담은 타임랩스 홍보를 진행했습니다.

천지일보 서포터즈 ‘계탄이’는 많은 혜택으로 ‘계를 탔다’라는 의미와 사회의 안타까운 모습을 보며 ‘개탄하는 사람들’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으며 앞으로 전개되는 서포터즈 활동에서도 명칭의 의미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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