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특집] KGC인삼공사, 새해에도 ‘홍삼’으로 건강 챙기자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건강이 최고’라는 말처럼 코로나19로 인해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아진 만큼 올해 명절에는 더욱 건강식품을 선물하기 좋은 때다.

이에 정관장은 건강과 함께 생활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홍삼’ 제품을 선보였다.

식약처로부터 면역력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대표적 건강기능식품에는 ‘홍삼’을 빼놓을 수 없다. 홍삼은 6년근 인삼을 수증기로 쪄서 말리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사포닌, 홍삼다당체, 아미노당, 미네랄 등이 조화를 이뤄 면역력 증진과 피로 해소, 기억력과 혈행 개선, 항산화 등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을 지니고 있다.

정관장은 최고 품질의 홍삼을 생산하기 위해 인삼을 심을 흙부터 검사하고 100% 계약 경작을 통해 6년근 국내산 홍삼의 순수성을 보장한다. 또한 재배지 선정 단계에서부터 토양 관리 2년, 재배 6년 등 제품 출하까지 총 8년 동안 최대 430여가지 항목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정관장의 대표 제품인 ‘홍삼정’은 100% 홍삼농축액 제품으로 120여년 KGC인삼공사의 노하우와 기술로 6년근 홍삼의 유효성분이 최적의 조건으로 농축됐다. 이 외에도 사용된 뿌리삼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출시됐으며 사포닌뿐 아니라 아미노산, 아미노당, 홍삼다당체, 미네랄 등 다양한 홍삼 유효성분이 최적화됐다.

홍삼정 프리미엄 라인의 대표 제품으로는 ‘홍삼정 천’이 있다. 6년근 홍삼 중 선별된 최상위 0.5%의 귀한 천삼이 사용돼 1년에 단 3000병 이내로 한정 생산된다.

6년근 지삼이 달여진 지삼 100% 농축액 ‘홍삼정 지’도 있다. 지삼은 정관장 홍삼 중 상위 2% 수준에 해당되는 것으로 내부 조직이 치밀하고 내공과 내백이 거의 없어 홍삼 본연의 맛과 향이 뛰어난 고급 홍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