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식 추석차례상을 시연하는 불교생활의례문화원 이재우 사무국장.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추석명절을 앞두고 불교생활의례문화원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종 전법회관 선운당에서 ‘불교식 추석차례 시연 및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불교생활의례문화원 이재우 사무국장은 술 대신 차(茶)를 차례상에 올리며 불교식 차례예법을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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