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멕시코시티=AP/뉴시스] 11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15~17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행해 스파이더맨 복장을 한 남성이 백신을 맞은 청소년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2022.01.12.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