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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포주스=AP/뉴시스]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주 하포주스(Raposos) 마을이 홍수로 침수돼 있다. 미나스 제라이스주에서 지난 주말부터 내린 폭우로 산사태와 홍수가 발생해 최소 10명이 숨졌으며 1만3000여 명이 대피했다. 현지 당국은 댐이 붕괴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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