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승연 기자] 현대자동차가 1일 세단 스타일과 SUV의 실용성을 겸비한 중형모델 ‘아이포티(i40)’의 공식 출시했다.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한 ‘i40’는 가솔린 2.0 GDi 모델과 디젤 1.7 VGT 모델 두 종류가 있으며 동급 최초로 무릎 에어백을 포함함 7에어백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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