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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새해 첫 날인 1일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 수출현장’에서 관계자들이 프랑크푸르트행 KE-529편 화물기에 국내기업의 가전과 반도체 등의 수출품을 싣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새해 첫 날인 1일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 수출현장’에서 관계자들이 프랑크푸르트행 KE-529편 화물기에 국내기업의 가전과 반도체 등의 수출품을 싣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 2022.1.1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새해 첫 날인 1일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 수출현장’에서 관계자들이 프랑크푸르트행 KE-529편 화물기에 국내기업의 가전과 반도체 등의 수출품을 싣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 2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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