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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새해 첫 날인 1일 서울 성북구청 바람마당 임시 선별검사소에 새해 소망을 적은 희망 메시지가 걸려 있다. 이날 방역당국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41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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