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CUV 콘셉카 ‘XIV-1’ 랜더링 (사진제공: 쌍용자동차)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쌍용자동차가 프리미엄 CUV 콘셉트카 ‘XIV-1’의 랜더링을 공개해 화제다. ‘XIV-1’은 성능 및 안전, 친환경을 기본으로 하면서 이동의 즐거움과 새로운 자동차 문화 창출을 위해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주요 콘셉트로 디자인했다. ‘XIV-1’은 경쾌감, 속도감, 힘이 공존하는 완벽한 비례와 공간 활용을 통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전 좌석이 탑승자 의도대로 회전돼 개개인이 프라이버시와 커뮤니케이션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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