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이승배 곡성군임업후계자협의회 회장(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27일 불우이웃을 위해 2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유근기 곡성군수(왼쪽에서 네 번째)에 전달하고 있다. (제공: 곡성군) ⓒ천지일보 2021.12.27

[천지일보 곡성=김도은 기자] 전남 이승배 곡성군임업후계자협의회 회장(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협의회 회원들이 27일 불우이웃을 위해 2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유근기 곡성군수(왼쪽에서 네 번째)에 전달하고 있다. (제공: 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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