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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일주문 앞에 성탄트리 연등이 설치돼 있다.

조계종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일주문 앞에 아기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절 연등’을 밝힌다. 다만 성탄절 연등 점등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별도 행사 없이 연등 점등과 총무원장 축하메시지로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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