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어제(21일) 오후 5시 기준 경남 신규 확진자 95명( 21일 42명, 22일 53명)이 발생했다.

거제 28명, 창원 22명, 김해 10명, 밀양 10명, 사천 5명, 양산 5명, 통영 4명, 창녕 4명, 함안 2명, 고성 2명, 진주 1명, 하동 1명, 거창 1명이다.

감염경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55명(가족 28, 지인 16, 동선 8, 직장 6), 조사중 29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수도권 관련 등이다.

22일 오후 1시 30분 기준 경남 입원 확진자 2265명, 퇴원 1만6434명, 사망 71명, 누적 확진자는 총 1만8770명이다.

거제 확진자 28명중 10명은 감염경로 조사하고 있다. 2명은 수도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다. 1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창원 확진자 22명중 12명은 감염경로 조사하고 있다. 9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1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김해 확진자 10명 5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3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감염경로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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