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PM의 오프닝 곡으로‘Heartbeat’무대가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안무 펼치는 2PM 우영, 준호, 닉쿤. ⓒ천지일보(뉴스천지)

▲ 자신의 파트를 열창하는 2PM 닉쿤. ⓒ천지일보(뉴스천지)

▲ 안무 펼치는 2PM 준수.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용주 시민기자] 29일 오후 7시 대구 북구 산격2동 엑스코 신관 1층 특설무대에서는 ‘플레이 스마트 뮤직 페스티발(PSMF)’이 화려하게 개막했다.

삼성전자와 대구광역시가 합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빛과 컬러’를 주제로 하는 신개념 미디어 콘서트 행사이다.

콘서트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1부 ‘디지털시대’에서는 국내 최정상급 DJ 공연과 함께 화려한 미디어 및 레이져 쇼가 펼쳐졌으며, 2부 ‘스마트시대’에서는 국내 최정상 가수들이 나와 무대를 펼쳤다.

첫날인 이날에는 DJ KOO(구준엽), DJ R2, DJ 360 등 화려한 DJ공연과 인기 그룹 2PM, 노브레인, 고고스타 등이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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