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결승에서 미국의 카멜리타 지터가 10초9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골인한 뒤 바닥에 엎드려 있자 기자들이 몰려들어 카메라로 찍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수란 기자] 29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결승에서 미국의 카멜리타 지터가 10초9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골인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