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어제(19일) 오후 5시 기준 경남 신규 확진자 60명(19일 7명, 20일 53명)이 발생했다.

창원 21명, 김해 8명, 거제 8명, 통영 5명, 사천 5명, 남해 4명, 고성 3명, 밀양 2명, 진주 1명, 함안 1명, 함양 1명, 합천 1명이다.

20일 오후 1시 30분 기준 입원 중인 확진자는 2254명, 퇴원 1만 6011명, 사망 69명, 누적 확진자는 총 1만 8334명이다.

12월 누적 확진자는 3289명이며, 지역 3223명, 해외 16명이다.

창원 확진자 21명중 5명은 창원소재 의료기관Ⅴ 관련 확진자로, 이 중 4명(경남 18325~18328번)은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고, 창원소재 의료기관Ⅴ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66명입니다. 4명은 감염경로 조사중, 1명은 수도권 확진자의 접촉자다. 1명(18316번)은 창원소재 회사Ⅳ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창원소재 회사Ⅳ 관련 확진자는 총 4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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