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안산=김미정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진 18일 안산 단원구 초지고등학교 시험장에서 학부모들이 수험생들을 기다리다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11.18

[천지일보 안산=김정자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진 18일 안산 단원구 초지고등학교 시험장에서 학부모들이 수험생들을 기다리다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