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18일 전국에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시행하는 가운데 대전 괴정고등학교 앞에서 한 수험생이 택시를 타고 도착했다.
대전교육청은 이날 36개 시험장학교에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험생은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 완료해야 하며 1만 5649명이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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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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