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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북부지방법원 측이 15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6차 명도집행에 나섰지만 교인들의 반발로 무산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대치 과정에서 총 8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이날 사랑제일교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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