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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8일 오후 6시 20분께 서울 마포에서 구리방향 강변북로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 현장에서 용산소방서 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용산소방서는 차량 12대, 인원 35명이 현장으로 출동, 차량 화재를 22분여 만에 완전 진화했다. 이 화재로 SUV 차량 1대가 완전 전소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원인은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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