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제공: 국회) ⓒ천지일보 2021.10.5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제공: 국회) ⓒ천지일보 2021.10.5

[천지일보=손지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4일 한상혁 위원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4일 방통위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최근 방통위 직원이 확진되면서 선제적으로 검체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오후 양성으로확인됐다. 한 위원장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2차까지 접종했으나 돌파 감염됐다.

방통위 관계자는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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