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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임실=류보영 기자] 4일 전북 임실군 청웅면 옥전리에 있는 작은 저수지 ‘중산제’에 억새와 단풍이 어우러져 가을 분위기를 물씬 내고 있다. 이날 임실군은 최고 온도 19도, 최저 온도 4도로 따뜻한 가을 날씨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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