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천지TV=황금중·이지예 기자] 

‘하나님의 새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 

신천지 계시록 세미나를 통해 비밀로만 여겼던 계시록 말씀이 전파되자, 
세계 목회자들은 너도나도 기다렸다는 듯이 연일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신천지는 요한계시록의 예언의 뜻과 그 이루어진 실상을 알리는 계시록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지난달 18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계시록 1장 강연을 시작으로
12지파장이 요한계시록을 매회 한 장씩 돌아가며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녹취: 이만희 | 신천지 총회장)
“이 계시록은 기록된 지가 2천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은 아직까지 이 세상에는 22장에 불과한 이 적은 책, 계시록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한 이 계시록 책, 이 예언이 오늘날 이 지구촌에서 이루어졌기에 이루어진 이것을 보고 듣고 한 것을 여러분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집계된 참석자는 지난 6회 간 세미나에 목회자 4천명, 시청자 뷰는 150만에 달했을 정도로 반응이 매우 뜨겁습니다.

참석한 해외 목회자들은 기탄없이 증거되는 계시록 말씀에 하나같이 탄복하며 신천지와 MOU를 체결하고 찬사를 보내왔습니다.

(우세니 마데스틴 | 캐나다 퀘벡주 목사)
“신천지와 하나가 되어 너무 기쁩니다. 실상 계시 곧 하나님의 열린 말씀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게 되어서요. 또 저는 신도들을 위한 도구가 되고 싶습니다. 그들이 말씀 안에서 성장하도록 말이죠. 우리가 알아야 할 많은 것들, 정말 많은 계시 말씀 곧 우리가 추수되려면 알아야 할 것들이요.”

(제프리 음발라 | 케냐 목사) 
“저는 계시록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계시록 공부는 재밌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신천지 12지파의 일원이 되고 싶다. 저는 여기서 MOU를 체결했습니다. 왜냐면 여기 케냐에서 하나님의 일을 시작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강(river)으로서 말입니다. 정말로 총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할 수 있는 이 좋은 기회를 저희에게 주신 것에 대해서요. 아멘, 정말 감사합니다.”

(나라시마 라오 폴 | 인도 일어나비추어라교회 목사)
“모든 사람은 요한계시록을 알아야 합니다. 계시록에는 너무나 많은 비밀이 있습니다. 신천지 예수교로부터 이 많은 비밀을 배울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총회장님께 우리 모든 인도인들은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전 세계에 유명한 많은 목사님들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총회장님은 특별합니다. 총회장님께서는 하나님으로부터 엄청난 계시를 받으셨습니다.”

(아난드 토포 | 인도 가스너복음주의루터교회 목사)
“우리 목회자들은 많은 신학공부를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택함 받은 약속의 목자가 보고 들은 그대로 증거하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요한계시록을 온 세상에 알리고 싶으셨는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목회자들에게 정말 좋은 것이고 저는 간절히 배우고 싶습니다. 총회장님이 목회자들을 간절히 가르치시니 우리 목회자들 또한 간절히 배우겠습니다.”

특히 우간다와 탄자니아에서는 현지 목회자들의 요청으로 
목회자들이 시무하는 교회 14곳에서 오프라인으로 방영되기도 했습니다.

(이브라힘 키타무리호 | 우간다 목사연합회장, 목사)
“제가 아는 서부 우간다 목회자 모임에서도 이 말씀을 알고 싶어 합니다. 굉장히 많은 목회자들이 있는데요. 이분들이 저에게 이 진리의 복음을 그 지역까지 전해달라며 아침저녁으로 전화가 옵니다. 예수님 안에서 우간다 전 지역에서도 이 복음의 진리로 가르침 받을 수 있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미로 스테판 | 우간다 부흥센터교회 목사)
“저는 어릴 때부터 신앙을 시작했지만 오늘 주신 말씀은 교회 설교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씀이 아니었습니다. 계시록 이외의 성경은 목사들이 설교할 수 있지만 계시록에 대해 설교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말세에 대한 말씀이나 새 시대, 새로운 삶에 대한 말씀은 아프리카 쪽에서는 많이 가르치지 않습니다.”

(루쓰 오세게 | 우간다 세계기독교구원교회 목사)
“성도들이 말씀을 배우기 전에 목회자들이 먼저 배워야 할 계시록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지역의 목회자들을 불러서 교육을 시키고요.” 

(에리바리키 | 탄자니아 목사)
“탄자니아에 수많은 목사들과 주교가 있지만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 목사들은 목사의 역할을 다하고 성도들의 신앙을 위해서 이 귀한 계시록의 말씀을 배워야 합니다. 신천지 교회가 탄자니아 키감보니에 있는 목사들이 계시록의 첫 열매가 될 수 있도록 계시록의 말씀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에 정말 감사함을 느낍니다.”

(탄자니아 교회 성도)
“계시록을 읽을 때는 정말 이해하기 힘들고 혼란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자의적으로 해석할 때가 많습니다. 이제는 이 세미나를 통해 말씀을 배운 목자로부터 이 계시록의 말씀을 배우고 싶습니다.”

계시록 세미나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12개 언어로 번역돼 유튜브로 생중계되고, 다음 달 27일까지 계속됩니다.

예수님이 교회들을 위해 내 사자를 보낸다는 계22:16의 말씀처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교회들에게 계시록 말씀과 그 실상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취재: 황금중 기자, 편집: 김인우 기자)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