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2일 '인사동 출토유물 공개전’ 언론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은 출토 당시 금속활자가 담겨있던 항아리의 모습이다. 출토 당시 항아리의 윗 부분이 파손돼 있었다. 금속활자는 오랜 기간 항아리에 담겨 있어 온전한 형태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천지일보 2021.11.2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2일 '인사동 출토유물 공개전’ 언론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은 출토 당시 금속활자가 담겨있던 항아리의 모습이다. 출토 당시 항아리의 윗 부분이 파손돼 있었다. 금속활자는 오랜 기간 항아리에 담겨 있어 온전한 형태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천지일보 20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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