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쌍 미친 인맥. (길 트위터)

리쌍 미친 인맥 동원

[천지일보=장은진 기자] 리쌍 미친 인맥이 눈길을 끈다. 보컬 길이 리쌍 미친 인맥을 동원해 앨범 홍보에 나선 것.

길은 지난 13일 트위터에 김제동 신동엽 정재형이 등장하는 영상을 올려 네티즌들 사이에서 ‘리쌍 미친 인맥’이 화제다.

리쌍 미친 인맥 동영상에는 신동엽, 정재형, 김제동이 방 안에서 혼자 TV를 보다가 갑자기 TV를 끄는 행동을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 이들이 입은 티셔츠에는 ‘리쌍 7집 TV를 껐네… 2011년 08월 16일’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리쌍 미친 인맥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맥 종격자 리쌍” “7집 기대된다” “세 사람 표정이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리쌍 미친 인맥 동영상은 정규 7집 앨범 공개에 앞서 홍보를 위해 동원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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