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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드=AP/뉴시스] 17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아라드의 사해 인근 사막에서 사람들이 미국 사진작가 스펜서 튜닉의 집단 누드 작품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약 300명의 참가자가 사해의 보존과 복원의 중요성에 대해 세계의 관심을 끌기 위해 집단 누드 사진 작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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