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강진=김미정 기자] 남해안 하구 최대의 생물 다양성의 보고인 강진만생태공원이 가을옷으로 갈아입고 있다.
13일 강진만생태공원의 바다갈대가 갑자기 떨어진 수은주에 반응이라고 하듯 짙은 가을 색을 띠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제공: 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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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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