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아산시의회 윤원중 의원이 13일 열린 제2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에서 제시한 표지판. ⓒ천지일보 2021.10.13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아산시의회 윤원중 의원이 13일 열린 제2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에서 제시한 표지판. ⓒ천지일보 2021.10.13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의회 윤원중 의원이 13일 열린 제2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간이 멈춰버린 아산시’라는 주제로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10.13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의회 윤원중 의원이 13일 열린 제2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간이 멈춰버린 아산시’라는 주제로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10.13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의회 윤원중 의원이 13일 열린 제2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간이 멈춰버린 아산시’라는 주제로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윤원중 의원은 “아산군이 아산시로 승격된 지 26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아산군수 명의의 안내판이 존재한다”며 조형물 전체 조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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