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 박상돈 시장이 28일 병천면 유관순 열사 추모각에서 거행된 유관순 열사 순국 101주기 추모제에서 추념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9.28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 박상돈 시장이 28일 병천면 유관순 열사 추모각에서 거행된 유관순 열사 순국 101주기 추모제에서 추념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9.28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 박상돈 시장이 28일 병천면 유관순 열사 추모각에서 거행된 유관순 열사 순국 101주기 추모제에서 추념사를 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코로나19로 추모제를 소규모로 거행했으나, 내년에는 시민과 함께 추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겨레의 앞날을 위해 자유와 평화를 외친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기억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문화도시 천안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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