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보성읍 두슬마을에 황금들녘에 만개한 코스모스가 가을의 풍요로움을 더하고 있다. 코스모스는 ‘우리 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 사업 일환으로 주민들이 마음 모아 가꾼 결실이다. (제공: 보성군) ⓒ천지일보 2021.9.27
보성군 보성읍 두슬마을에 황금들녘에 만개한 코스모스가 가을의 풍요로움을 더하고 있다. 코스모스는 ‘우리 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 사업 일환으로 주민들이 마음 모아 가꾼 결실이다. (제공: 보성군) ⓒ천지일보 2021.9.27

[천지일보 보성=전대웅 기자] 보성군 보성읍 두슬마을에 황금들녘에 만개한 코스모스가 가을의 풍요로움을 더하고 있다. 코스모스는 ‘우리 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 사업 일환으로 주민들이 마음 모아 가꾼 결실이다. (제공: 보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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