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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스아바바=AP/뉴시스] 26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마스켈 광장에서 '마스켈' 축제가 열려 참가자들이 대형 십자가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 십자가를 뜻하는 '마스켈'은 그리스도의 참 십자가를 발견한 것을 기념해 에티오피아 전역에서 열리는 국가적 종교 축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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