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현진 기자] MBC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나가수)’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지난달 30일(아이폰)과 1일(안드로이드폰)에 각각 출시됐다.

프로그램의 인기를 반영하며 무료 인기 항목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나가수’ 어플은 무료 서비스인 영상 클립, 온에어, 출연 가수의 과거 방송과 유료 서비스인 다시보기 등 다양한 유, 무료 영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응원, 시청소감, 문자투표 등 모바일을 통한 방송 참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나가수’ 음악 듣기 서비스도 곧 업데이트될 예정이라 이용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나가수 방송을 시청하고 참여할 뿐만 아니라 최신 소식들을 간편히 접할 수 있게 됐다.

‘나가수’ 어플은 스마트폰 기종 별로 각각 아이튠즈와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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