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추석을 앞둔 주말인 18일 오후 가을 햇살이 뜨겁게 내리쬐는 가운데 전남 담양군 농촌기술센터 앞에서 바라본 흰 구름이 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여주고 있다. ⓒ천지일보 2021.9.18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추석 연휴가 낀 18일 오후 가을 햇살이 뜨겁게 내리쬐는 가운데 담양군 한국대나무박물관 내 푸른 대나무와 흰 구름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며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 2021.9.18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추석을 앞둔 18일 오후 가을 햇살이 뜨겁게 내리쬐는 가운데 전남 담양군 농촌기술센터 앞에서 바라본 흰 구름이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여주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태풍 ‘찬투’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나, 추석 연휴 기간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담양 날씨는 어제보다 2° 높은 27°로 맑은 날씨를 나타냈다. 미세먼지, 초미세 먼지는 좋음, 자외선 지수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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