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민간건설사와 전기안심건물 인증 확산 위한 협약 체결
전기안전공사, 민간건설사와 전기안심건물 인증 확산 위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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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중 전기안전공사 기술이사(오른쪽 다섯번째)와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장(오른쪽 여섯번째)이 전기 안심건물 인증 현판을 주고 받고 있다. (제공: 한국전기안전공사) ⓒ천지일보 2021.9.15
김권중 전기안전공사 기술이사(오른쪽 다섯번째)와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장(오른쪽 여섯번째)이 전기 안심건물 인증 현판을 주고 받고 있다. (제공: 한국전기안전공사) ⓒ천지일보 2021.9.15

공동주택 전기설비 안전 강화

[천지일보=전대웅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민간건설사와 손잡고 국민 주거 안전 확보를 위한 전기안심건물 인증사업 확산에 나섰다.

공사와 DL이앤씨는 지난 13일 경기 하남 감일에코앤 e편한세상 현장에서 김권중 기술이사와 권수영 주택본부장 등이 함께한 가운데 ‘전기안심건물 인증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공동주택 전기사고 감축 모델 개발 ▲한국전기설비규정(KEC) 및 전기안전관리법 시행에 부합하는 인증제도 공동기준 마련 ▲한국판 그린뉴딜 사업 지원 ▲공동주택안전관리자 전기사고 예방 특별교육 등에 관한 협력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전기안심건물 인증’은 최근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전력사용량 증가와 변압기 과부하 등의 요인으로 정전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전기설비 안전 확보와 국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공동주택 전기설비를 대상으로 ‘안전, 편리, 효율’ 분야 30개 항목을 평가해 설비 설계와 시공 상태 등을 인증하는 제도다.

공사는 인증사업 확산을 위해 향후 전기설비 검사방법과 안심건물 인증제도 심사기준을 간소화하는 한편 공동주택 검사 분야 일원화와 전기설비의 품질 향상을 이끌어나갈 방침이다.

김권중 기술이사는 “전기안심건물 인증사업을 통해 민간건설사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며 효율성 높은 공동주택을 만들 수 있도록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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