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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뉴시스] 11일 멕시코시티 외곽 틀랄네판틀라 산비탈에서 바위와 잔해물이 떨어져 집 꼭대기를 덮쳤다. 멕시코시티 외곽 산의 한 구역이 무너지면서 인구 밀도가 높은 동네에 작은 집 크기의 바위가 떨어져 최소 1명이 사망하고 10명이 실종됐다.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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