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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풀코=AP/뉴시스] 8일(현지시간) 지진으로 대피한 멕시코 아카풀코 주민들이 집밖 공원에서 잠자고 있다. 7일 발생한 지진에 이어 70여 차례 여진이 이어져 주민들이 대피에 나섰으며 지금까지 1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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