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는 추석을 맞아 추석선물 세트 및 맛집, 공연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공: BC카드) ⓒ천지일보 2021.9.7
BC카드는 추석을 맞아 추석선물 세트 및 맛집, 공연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공: BC카드) ⓒ천지일보 2021.9.7

[천지일보=김누리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가 추석을 맞아 추석선물 세트 및 맛집, 공연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오는 15일까지 페이북 쇼핑에서 추석선물세트를 구입하면 추가 10% 할인 쿠폰(상품별 1인 1회, 최대 5만원) 및 페이북 쇼핑 포인트 3%를 적립한다.

케이뱅크 심플카드, 블랙핑크카드 등 BC카드 자체발급 카드 고객의 경우 페이북에서 ‘페이북 쇼핑 추석 기획전 50%’ 마이태그 후 캐시백 전용 선물 세트를 구입하면 최대 50%(1인 1회, 최대 5만원)까지 캐시백을 제공한다. 자체카드 결제 시에도 쇼핑 포인트 3% 적립 혜택은 동일하다.

맛집 혜택도 제공한다. 오는 31일까지 마이태그 후 페이북 맛집 매장에서 BC카드로 결제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추가로 강남 지역에 위치한 맛집 34곳을 선별해 특정 메뉴 주문 시 최대 61%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예시로 삼성동에 위치한 쿠차라 코엑스몰오크우드점에서 치킨 부리또 1인 세트를 페이북 앱에서 마이태그한 후 BC카드 자체발급 카드로 구매할 경우 최대 61%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문화공연 혜택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페이북 공연에서는 메가박스 영화 3000원 쿠폰을 제공하며, BC카드 자체발급 카드로 결제 시 3000원 쿠폰에 최대 10만원 머니박스, 추가로 결제일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뮤지컬 ‘하데스타운’ 예매 시 BC카드 페이북으로 결제하면 5% 즉시 할인 및 페이북 공연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BC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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