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도로변 제초작업 장면. (제공: 아산시) ⓒ천지일보 2021.9.2
주요도로변 제초작업 장면. (제공: 아산시) ⓒ천지일보 2021.9.2

다시 찾고 싶은 스마트 아산만들 것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추석연휴를 앞두고 깨끗한 거리를 만들고자 도시환경정비를 집중 추진한다.

2일 아산시에 따르면 추석연휴를 맞아 아산을 찾는 귀성객·방문객에게 깨끗하고 깔끔한 아산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분야별 도시환경 저해 요소에 대한 신속정비로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오는 17일까지 도시환경정비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중점정비로는 ▲주요 도로변 청소 및 국도변, 공한지 청결 유지 ▲공원 및 도심녹지 제초작업 등 환경정비 ▲주요도로 도로(보도)파손, 볼라드, 포토홀 등 시설물 정비 ▲원도심 보도구간 제초작업 ▲버스·택시승강장 시설물 점검 및 환경정비 ▲불법광고물 정비 등이다. 

또한 오는 15일 추석맞이 읍면동 대청소를 지역단체와 함께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도시환경정비 기동순찰반을 집중 활용 주민불편 사항, 도시미관 저해 시설물, 보도구간 주정차 등에 대한 점검을 통한 생활 민원 처리와 신속 정비도 추진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깨끗한 거리, 깔끔한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이번 추석맞이 환경정비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도시환경정비를 실시해 살기 좋고 다시 찾아오고 싶은 스마트 아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도로변 인도 불법광고물 정비 장면. (제공: 아산시) ⓒ천지일보 2021.9.2
주요도로변 인도 불법광고물 정비 장면. (제공: 아산시) ⓒ천지일보 2021.9.2

한편 아산시는 올해 윤찬수 부시장을 중심으로 도시환경정비를 중점 추진하고자 미래전략과를 중심으로 7개 사업부서가 포함된 도시환경정비 TF를 구성하여 ‘깨깔산멋’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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