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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지역 올해 첫 벼 수확이 31일 강서구 죽동동 농민 김경양 씨의 논에서 진행되고 있다. 김씨는 지난 4월 30일 조생종 벼로 모내기를 한 이후 125일 만인 이날 수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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