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레카예=AP/뉴시스] 25일(현지시간) 아이티 레카예에서 지진 이재민들이 대피소로 사용 중인 운동장의 계단에 이들이 건조를 위해 펼쳐 놓은 빨래들이 놓여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